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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가 잘 관리되고 있슴. 행간에 달러가 망하느냐 마느냐... 이런 논란이 좀 있는데.. 달라가 망할거 같지는 않아 보임. 과거 고점간 추세선을 그어보더라도 이미 추세선을 돌파하여 박스권에서 관리되고 있는 챠트가 나와주고 있슴. 이로 볼때... 현재 미국은 세계경제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봐야 함. 앞으로의 관건은 코로나 영향이 약해지면서, 기술발전, 인구 증가량에 따른 화폐 유통량을 어떻게 늘려나가는것인가가 관건인거 같음. 그리고 과거와는 다르게 이번 코로나를 기점으로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물가 관리 기준을 4%로 수정한 것이라고 생각함. 올해 3월에 연준은 제로금리 동결을 시사. 현재 미국은 물가상승률을 4.2에 맞추고 있는것이 아닌가 함. 통화량과 물가 상승률 그래프를 보면, 통화량..

2020-07-17 주요 기사 스크랩 MMT는 정당하다. 여전히 미국내에서는 코로나가 큰 위협이 되고 있슴. 트럼프가 해결하기에는 어려워 보임. 어쨋든 미대선이 끝날때 까지는 코로나 이슈는 지속될거 같음. 불투명하여야 지속적으로 유동성을 늘려갈 수 있슴. 아직 실물경제는 어렵다. 미국내 주식은 지속 사들이고 있다.. 한국은행도 금리인하는 없지만, 돈은 더 풀겠다는 입장.. 그래서 어제 금리 동결됬고.. 연준이 하던걸 한국은행도 동일하게 함.. 24일부터 다시 돈이 풀리나... 관련기구도 별도로 만듬. 미국채 수익률

2020-07-01 주요스크랩 연준 돈을 더 푼다. 돈찍어서 웬만한 기업을 다 지배하는 구조로 가나? 한은 7월까지 돈 푼다 상대적 인플레이션이 진행됨. 부자는 저인플레, 중산층 이하는 고인플레.. 하반기부터 50조원 더 풀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하반기 상장

2020-06-12 주요기사 스크랩 한은 당분간 금리동결하겠다... 연준도 제로금리 2022년까지.. 유럽 배드뱅크(휴지통) 검토중.. 돈으로 부실기업 정리하려나..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지금의 코로나사태는 아니더라도 글로벌 대공황 세계와 같은 장기불황 상황을 자국내에서 구현하여 테스트 완료 함. 엔화는 달러와 상시통화스왑이므로 이미 그 데이터가 나왔다 볼수 있슴. 연준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일본의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금은 전세계 경제 데이터 뽑고있다. 결국 핵심은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도입해야 하는 듯. 문제는 한국은 일본의 데이터가 없기때문에, 그리고 일본처럼 장기불황을 겪어본 경험이 없기때문에 대응이 어렵다고 본다. 그리고 원화는 지역화폐로, 달러와의 상시통화스왑이 없으면 대응..

2020-06-11 스크랩 연준 금리 2022년까지 0 ~ 0.25% 유지. 지금 그렇다는 것이지.. 나중에 더 나빠지면, 분명 마이너스금리 시작하네마네 기사 나올듯. 일단 현재는 제로금리 유지. 유가 다시 하락가능 증시 전략변경이 필요하다.. 모건스탠리.. 소재업종.. 소재업종을 키워라... 4차산업.. 대량생산, 유통 자동화.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추진.. 제로금리에도 국채매입을 하는건 반대로 돈을 더 푼다고 봐야..

2020-06-08 스크랩 인플레에 베팅하나? 돈을 안풀겠다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줄여서 풀겠다 35조 추경 확정. 한은 국채 매입시기 잘 봐야 할듯. 금리 국고채 10년물 기준 1.5%가 임계치.... 특수고용직, 무급자 지원금 150만원*33만 = 4950억정도..추가로 돈이 더 풀리고.. 유로 6000억 더 푼다. 그래서 달러인덱스가 하락세를 멈춘듯. 연준 정책변화 없다.. 제로금리 지속유지.. 다우 폭락할수도 있다.. 기사 등장..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6월9일~10일 이틀간 FOMC를 개최한다.연준이 초저금리를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지가 관심이다. 지난 4월 FOMC 의사록을 보면 연준은 특정한 기간이나 경제 지표 수준을 제시해 통화정책 전망을 명확하게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준이 시..

2020-06-05 스크랩 유동성 호재도 이제 끝물인듯.. 폭락도 대비해서 무조껀 리스크 최소화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053599i 다시 사상 최고치 VS 긴 휴식 불가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다시 사상 최고치 VS 긴 휴식 불가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김현석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한은 적자국채 매입언제 하나? 언제함? 뒤통수 조심 밑밥 제로 혹은 마이너스금리 - 채권투자 비중이 높은 연기금 및 보험사의 자산운용 수익률 저하는 이들의 부채부담을 높인다. - 수수료가 저렴한 인터넷은행, 핀테크, 인공지능 (AI) 기반 등의 자산운용 등은 더욱 활성화 - 금융투자업과 카드산업 등 수수료 중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