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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규모 확장에 따른 달러인덱스 관리

Deep Learning 2021. 5. 29. 15:41

 

 

달러인덱스가 잘 관리되고 있슴. 행간에 달러가 망하느냐 마느냐... 이런 논란이 좀 있는데.. 달라가 망할거 같지는 않아 보임.  과거 고점간 추세선을 그어보더라도 이미 추세선을 돌파하여 박스권에서 관리되고 있는 챠트가 나와주고 있슴.

이로 볼때... 현재 미국은 세계경제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봐야 함. 앞으로의 관건은 코로나 영향이 약해지면서, 기술발전, 인구 증가량에 따른 화폐 유통량을 어떻게 늘려나가는것인가가 관건인거 같음.

그리고 과거와는 다르게 이번 코로나를 기점으로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물가 관리 기준을 4%로 수정한 것이라고 생각함.

 

올해 3월에 연준은 제로금리 동결을 시사.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6304

 

현재 미국은 물가상승률을 4.2에 맞추고 있는것이 아닌가 함.

 

통화량과 물가 상승률 그래프를 보면, 통화량을 줄이면 인플레 율도 낮아졌다가 통화량을 늘리면 다시 인플레율도 올라가는것을 볼 때, 미국은 세계 경제 인플레율을 4.2%로 조정을 하고 운영할려는게 아닌가 함.

 

이미 작년부터 미국은 예산을 크게 늘릴것이다 라는 밑밥을 깔아옴.

http://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1

 

2차대전 이후로 최대 예산안 제출.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02997_34880.html

 

 

정리를 좀 해보면, 4차산업 혁명, 양자컴퓨터 시대가 오면 경제규모가 더 커질것이므로 이에 대비하여 달러 운용능력을 키워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함. 저 양자컴퓨터기술을 얻지 못하는 나라들은 매우 큰 퇴보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진다.

양자컴퓨터 + AI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 입장에서, 일단 다른 나라들과의 격차를 매우 크게 벌려놓아야, 위의 달러양적완화 플랜이 더욱 큰 성공을 거둘수 있다고 생각함.

어떤 지표든, 자연의 법칙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달러든 뭐든 모든 지표는 주기를 가지고 움직인다 보여짐.  고로, 달러인덱스가 너무 내려도 달러의 영향력이 약화되기 떄문에 이에 맞는 현상들이 나타 날 것이며, 달러가 너무 올라도 문제가 되기 떄문에, 적절한 금리인상 혹은 미국채시장의 요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벌써 암호화폐시장에서 현상들이 보여지기 시작하고 있슴.

달러 관리향방은 그 누구도 모르나, 박스원 유지라면 다시 올라야 하므로, 달러강화정책이 우서시 될것이고, 한단계 낮은 달러영향권을 용인하고 달러 통화량을 더 늘린다면, 인플레 방지정책이 함께 나오지 않을까 상상을 해봄.

그리고 금리도..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크게 올리기는 어려워 보임.

 

아래는 그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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