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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시중 유동성증가세가 진정. 엔화 유동성은 미국과 비슷하게 가고 있슴. 그래서 달러/엔 환율은 유로지역 유동성 증가중 달러는 통화량 증가가 없는 상태에서, 유로가 통화량을 늘리는 중 그래서 달러인덱스는 90이하로 가지않고 관리됨.(달러는 절대 안망함..) 한국지역은 증가, 측정값 반영이 아직 덜된듯. 한국은행서 금리를 올린다는거는 달러비율보다 원화를 더 찍은것으로 보여짐.. 그래서 한국 원화 환율은 상승세이고.. 달러유동성 비율에 원화유동성을 맞추려면 통화량 감소 효과가 비슷한 금리인상을 하려 하는거고.. 그렇다면.. 통화량을 올 연말까지 달러 수준으로 맞춘다고 예상을 한다면, 올 연말까지 코스피는 지지부진 할 수 있다. 원화 약세 = 달러강세 = 외국인 환차손발생. 미국 물가는 적정수준인듯. 달러..

달러인덱스 4차 산업에 맞는 경제규모를 키워야 하므로 달러인덱스는 서서히 낮아 지겠지만, 달러인덱스 산출에 포함되는 주요국들의 통화를 같이 풀어서 달러인덱스를 관리. 주요국에서 큰 사건이 터지면, 사태 수습 및 경제 유지를 위해서, 달러가 필요하므로, 달러 가치는 더 상승. 통화량에 맞추어 주요국들도 통화량을 적절히 늘려 나가고 있다. 미국은 통화량 증가가 잠시 홀딩중이고... 달러와 완전 통화스왑이 이루어진 일본또한 달러와 같이 대기중.. 유럽은 적절히 통화량을 늘려 나가야 한다. 한국지역은 달러인덱스를 결정하는 주요 통화국가가 아니면서 지속적으로 통화량을 늘려가고 있다. 그래서 한은이 요즘 예민한듯 .. 그래서 이런 기사가...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

달러인덱스 - 바이든 확정되고 달러인덱스 향방이 지속 하방분위기.. 월간으로 보면... 박스권 하단인데... 저걸 깨고 내려간다면.. 리먼사태 찍은 70선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할거 같음. 삼전은 더 올라갈 기세인데... 선뜻 매수가 나가지 않는 위치임. 현재 MMT로 미국이 달러를 지속적으로 찍고 있어서 앞으로 더 오를거 같기는 하지만, 선뜻 매수는 못함. 가격대가... 메쟈들이 크게 하방 한탕 한다면, 어디까지 찍어누를지 모름. 가진거 수익률 극대화 하고, 찍어눌러줄때, 더 사야하나.. 여튼 요즘은 흥미진진함. 코스피가 3000이던, 30000이던,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달러를 언제까지 찍어댈지가 제일 궁금함. 2021년에는 모두모두 일어설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달러인덱스 - 음.. 일단 돈을 지속적으로 찍어내고 있으니 일단 달러인덱스는 하락중. 코스피 - 돈가치 하락으로 지수는 지속 상승중.(통화량증가) 실물경제는 지수와 아무런 상관이 없슴. 금융경제는 오로지 달러의 통화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슴. 전 세계 경제는 현재 달러체제이므로, 달려의 통화량이 기준이 된다고 생각.

간만에 조사해봄. 일단 선진국순으로 전체적인 분위기 부터... 위험군... 마두로는 언제쯤 내려갈지.... 나라들 공통점이 ... 사회주의+포퓰리즘으로 말아먹고 있는나라들임. 미국 유로 일본 중국 : M1이 지속 꾸준히 증가중.. 한국 : 2020 기점으로 기울기가 가팔라짐. 1월 20일 바이든 취임식 예정.. 요때 전후로 뭔가.. 달러인덱스.. 박스권 바닥정도일듯.. 저거 아래로 갈지는모름.. 간다면 물가는 더 오를수 있슴. 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니 잘 봐야 함. 미국채는 여전함..

일간으로 보면 많이 내려옴. 주간챠트도 그래보임 월간 챠트로 보면.. 그래도 박스권에서 하단찍고 있는중인듯.. 박스 하단 찍고나면.. 보수적으로.. ㅎㅎㅎ

2020-08-24 스크랩 금융경제와 실물경제의 완전환 분리가 이루어진듯 함. 양적완화는 국제적인 기조임. 토지도 들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