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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08-13 M2

Deep Learning 2021. 8. 13. 11:10

 

미국은 시중 유동성증가세가 진정.

엔화 유동성은 미국과 비슷하게 가고 있슴.

그래서 달러/엔 환율은

 

 

유로지역 유동성 증가중

달러는 통화량 증가가 없는 상태에서, 유로가 통화량을 늘리는 중

그래서 달러인덱스는 90이하로 가지않고 관리됨.(달러는 절대 안망함..)

 

한국지역은 증가, 측정값 반영이 아직 덜된듯. 

한국은행서 금리를 올린다는거는 달러비율보다 원화를 더 찍은것으로 보여짐..

그래서 한국 원화 환율은 상승세이고..

달러유동성 비율에 원화유동성을 맞추려면 통화량 감소 효과가 비슷한 금리인상을 하려 하는거고..

그렇다면.. 통화량을 올 연말까지 달러 수준으로 맞춘다고 예상을 한다면, 올 연말까지 코스피는 지지부진 할 수 있다.

원화 약세 = 달러강세 = 외국인 환차손발생.

 

 

 

미국 물가는 적정수준인듯.

달러통화량 증가대비 미국은 노멀하다고 보여짐.

이제부터 연준이 물가 관리를 5%선에 맞출지가 관건인듯...

 

 

미국 물가가 4%선이 제일 설득력이 있어 보여지나,

찍어낸 량에 비하면, 노멀하다 보여짐.

 

저렇게 달러가치는 방어되고 있고,

윤전기 안돌리고 통화량을 관리하려면, 국채 거래를 해야니까, 미국채가격을 보면,

월간 챠트로 보면.. 가격이 바닥을 찍고 상승 추세에 있다..

 

 

일간으로 보면,

국채가격이 상승(금리,수익률은 하락)하였고,

8월 기점으로 다시 가격이 하락(금리,수익률 상승) 으로 접어든것을 보면,

채권 수요 < 공급 인 경우가 되므로,

채권팔아 달러 유동성 조절에 나선것이라 볼 수 있다.(단기적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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