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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스크랩

Deep Learning 2020. 6. 5. 12:19

2020-06-05 스크랩

 

 

 

 

 

유동성 호재도 이제 끝물인듯..

폭락도 대비해서 무조껀 리스크 최소화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053599i

 

다시 사상 최고치 VS 긴 휴식 불가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다시 사상 최고치 VS 긴 휴식 불가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김현석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한은 적자국채 매입언제 하나?

 

언제함?

 

 

뒤통수 조심 밑밥

제로 혹은 마이너스금리

- 채권투자 비중이 높은 연기금 및 보험사의 자산운용 수익률 저하는 이들의 부채부담을 높인다.

- 수수료가 저렴한 인터넷은행, 핀테크, 인공지능 (AI) 기반 등의 자산운용 등은 더욱 활성화

- 금융투자업과 카드산업 등 수수료 중심 구조의 비즈니스들은 규모의 경제를 위한 대형화가 불가피.

- 기업들은 부채인 퇴직연금 적립금 부족분 부담이 높아지고, 사업자금 중 일부가 퇴직연금 부족을 채우기 위해 투입되면서 기업의 성장에는 부정적인 영향.

- 저성장과 제로금리는 주주들로 하여금 설비투자를 통한 확장보다는 자사주 매입, 배당확대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요구.

- 부동산은 수도권의 핵심지역 또는 개발 이슈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만 부동산 가격이 유지.

- 은행의 예금금리가 제로에 가까워질수록 부동산시장은 월세와 임대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며 전세는 점차 사라질 것.

- 비즈니스의 기회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제로금리에도 불구하고 대출도 크게 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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