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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상장은 어떻게 되어가는것일까 본문
빅히트상장은 어떻게 되어가는것일까
요즘 언론에 방시혁이 자주 나옵니다.
언론에서 자주 내보낸다는것은 뭔가 그 바닥의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고 보는것이 맞을까요?
최근 서울대 졸업 축사로 그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6/2019022603880.html
최근 2.37%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도 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매도 할 의사가 전혀 업다고 합니다.
일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알려진 지분율 구조입니다.
미국 사모펀드 그룹에서도 주식인수를 시도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한듯 합니다.
뭔가 입질이 여기저기서 오가고 있는듯 합니다.
최근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티켓이 90분만에 매진 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bts_kr_5c7b486ee4b0e1f77652495b
게다가 인기가 너무 높은 나머지 추가 공연도 확정이 되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2/2019030200654.html
이처럼 방탄소년단의 주가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이 다시 약 7년간 재계약을 함에 따라, 방시혁또한 더더욱 떠오르는 스타가 되고있습니다.
(상기 이미지는 나무위키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참조)
더 재미있는것은,
일본에서 거절당했던 방탄소년단 앨범이 골든디스크 5관왕에 선정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참 재미있죠?
진정한 실력은 결국 통하게 되어있다 생각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6/2019022601707.html
뭐든 싫다 말고,
좋은건 잘 보고 배워서 더더욱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여튼 요즘 이 빅히트 정보들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꽁꽁 틀어 막는것인지..
방시혁의 행보를 잘 따라 다녀야 하겠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것 같습니다.
방탄공연이 매짐됨에 따라, 여기저기서 하이에나떼들도 점차 늘어 날 것이고요.
그런것들보다, 방시혁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아마도, 자금력을 앞세운 헤지펀드+메이져 기업 군단이 아닐까 합니다.
돈으로 후려치면 안되는것이 없으니까요.
손앞에서 금덩어리를 빼앗기는 것과 같은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아이리버나, 넷마블이나,, 기존 상장사를 통해서 우회상장이 될지..
늘 레이더를 켜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이리버 게시판이나 넷마블 게시판 가보면,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 티켓 매진소식에 다들 한창 들떠 있습니다.
이를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요?
방시혁도 바보는 아닐것이고...
자금력을 앞세운 메이져 군단을 어떻게 요리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요리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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