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Trace DXY and KOSPI

2019-03-12 Trace DXY and KOSPI

유가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달러도 오릅니다.

지수는 빠지고, 조심해야죠.

알아도 다시 한번 확인 하고.. 내가 힘들게 번돈을 아무렇게나 날릴수는 없으니까요.

간만에 달러 인덱스를 추적하여 보았습니다.

근래 달러인덱스가 많이 올라서, 내심 힘들었습니다.

뭐든 개인은 올라야 벌수 있으니까요

개인에게 공매도가 쉽지는 않으니까요.

한국시간 8일 기준으로 달러인덱스가 급등하였습니다.

그 여파로 코스피는 점점 하락하였습니다.

간단한 원리인데, 이게 사고팔고 할때는 잘 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늘 머리를 이겨먹어요..

웬지 오를거 같다.. ㅎㅎㅎ 이때 사면 물리더라고요.

좀더 스팬을 늘려서 보면 명확하겠습니다.

달러인덱스가 아직은 고점에서 머물러 있으므로 코스피는 오르기 어려울거 같기도 합니다.

여기에 유가도 같이 얹어서 보겠습니다.

유가도 등락폭이 심하네요.

대량거래에서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나 봅니다.

뭔가 불안할거 같기도 하고..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년단위로 보면…

그래도 달러인덱스가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달러가 더 오르면, 코스피는 더 어려워 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요즘 참 별의별 기사가 다 나옵니다.

이럴때 일수록 정확한 수치를 기준으로 삼고 추적을 해 나가면서, 잘 대응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봐야 하는데.. 사실 우리는 월급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짬짬히 꾸준하게 그래도 추적하면서 대응하야겠습니다.

미국채 3년 수익률 입니다.

채권 수익률이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국채를 얼마나 발행했는지.. 발행 총액 통계를 찾아봐야겠습니다.

결국 수익률이 올랐다는건, 채권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볼수 있고요.

채권가격은 일단 가장 우선하는 변수를 떠올리자면, 발행양이겠지요.

요 관계를 좀 더 잘 추적해봐야 하겠습니다.

후…

요즘 사람인생 한치앞도 모른다..

이 말이 와 닿네요.

곧 만기일인데…

요거도 좀 조사를 해 봐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