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어떻게 상장되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어떻게 상장될까

요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방탄소년단이 해외에서 승승장구 함으로써, 빅히트의 상장에 모두들 촉각이 곤드서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에스엠에 합병된다는 소문이 무성하더니만,

에스엠도 커진 방탄소년단의 규모에 빅히트 지분을 모두 인수하기에는 힘이 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여러 회사에서 컨소시엄이 구성된다.

해외 법인에서 인수한다.

특히 스티브아오키와 함께 작업을 할때에는 해외 메이져 업체로 팔려간다는 소문도 무성하엿습니다.

비상장 장외주식으로 거래 자체가 없는데요, 드문드문 소량의 물량이 나오면 나오는데로 바로바로 누군가 에게로 손바뀜이 일어 나고 있는듯 합니다.

1주당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호가가 제시되어지고 있습니다만은…

거래가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정보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최근들어서 대규모 메이져급의 월드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하여 다시한번 태풍을 몰고 오려 하는데요,

이미 로얄석은 누가 살지 정해졌다는 소문도 돌아요..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그나저나 이정도 월드 투어 레벨이면, 거의 퀸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만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규모의 콘서트를 개최한역사가 전무 후무 한 만큼 국제적인 자본의 참여도 잘 이끌어내서 상황리에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장외에서 주식이 이동되는 정보를 좀 캐치하여야 될듯 있다 싶은데요 , 그중에 넷마블이 현재 방시혁 다음이 아닐까 합니다.

(이 그림은 아래 뉴스기사에서 캡쳐하였습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bts-entertainment_kr_5b6bd576e4b0530743c6f1c0

현재 넷마블 주가 입니다.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올해는 엔터주들의 향방이 궁금하긴 한데요…

빅히트가 자체로 상장은 어려울것 같고, 아이리버가 여기에 음원사업으로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뒷배응 SKT가 봐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주 부터 움직이는게 예의 주시해야 할듯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관련 회사, 켄텐츠 관련 회사들의 수익이 상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물경기가 좋지는 않으니까 다들 핸드폰이나 PC게임등 비용이 적게 들면서 재미도 있는 이런 것들로 여가를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후…

아무튼 방탄소년단이 올해는 큰 화두이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얼마나 대박을 터뜨릴지 궁금합니다.

상장가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