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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 고비용 학문임. 일단 장비가 좋아야 뭔가 시작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헌데.. 그 고민을 구글이 머신러닝용 범용 세션을 열어주기 시작함. 서비스 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 웬만한거 다 돌릴수 있는 수준으로 됨. 구글이 개발 표준 플랫폼은 엄청 빨리 개발 함. 돈이 많아야 머신러닝을 배울수 있다는 공식이 사라짐. 배우고자 열정만 있으면 이제 기본기 다지는 정도는 가능함. 물론 코드가 심화되고, 고도화 되고, 특화된 노하우가 생긴다면 고비용을 들여서 자체 HW를 구성해야 하겠지만.. 웬만한 성능피씨보다 구글 슈퍼컴 세션이 훨씬 유용할듯 함. 아래 링크... colab.research.google.com/github/tensorflow/examples/blob/master/courses/ud..
간만에 넷플릭스로 미녀와 야수 영화판을 보았다 흠 예전에 볼때는 그저 사랑이야기를 잘 그려낸 영화였다 고 생각함.... 일단 좀 뭔가 있단 생각에 다시 한번 더 찬찬히 감상해보다 깨달음... 내용은 벨이 사는 마을에 개스통(가스통???ㅎㅎ) 이 거의 마을 짱 행세를 하며 살고 있슴 마을 사람들은 그의 실체를 모르며 그냥 저냥 훌륭한 지도자?? 처럼 생각하고 살아감. 벨이 성에 같혀있다가 마을오 와서 거울을 보여주며 야수를 실제 있다고 말하자 개스통이 그녀까지 마법에 걸렸다로 몰아감.... 요때 개스통이 마을 사람들을 선동하여 야수의 성으로 돌진함... 이 때 저게 우리나라하고 똑같구나 생각하게됨... ㅠㅠ 즉, 미녀와 야수는 사랑영화처럼 보이지만 군중심리를 잘 이용하여 사람 사는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
요즘 들어 부쩍 머리도 아프고 잡생각도 많이 생긴다뭐라고 해야 할까….. 그냥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날들의 연속이다. 휴… 좀 쉬어야 하나… 마음도 어느 한 구석인가 무겁고, 이유없다 그냥 혼란스러운 날의 연속이다.이제 좋은 시절은 모두 지난 추억인가… 이래저래 인터넷 돌아다니다 후기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 한편보았다 리틀 포레스트. 원작은 일본영화라네.. 그래서 둘다 봤다. 베껴만들었는데 비슷하다. 일본만의 여름 가을 / 봄 겨울 이렇게 인가 두 편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도시생활에 지쳐 귀농?. 뭐 그런 내용 등을 담은 작품이다 하지만 들여다 보면 잡생각 없어지고 내용도 그냥 편안해서 어느덧 영화에 빠져들게 된다. 구성이나 내용은 우리나라에 좀더 재미있게 만들었다 뭐랄까 일본 판은 좀더..
요거 재미잇습니다 .. 직장에사 살인적인 업무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부하직원들이 서로의 상사를 결혼시키려다???? 본인들이 사랑에 빠진다는 엄청난 뻔한 스토리 의.. 달달하고 코믹스럽고 잔잔한 생활? 깊이 이야기 하자면 직장생활에 담긴 희노애락을 라브 코미디로 슬화시킨 작품이에요 우울항때 보시면 기운납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