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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어디까지 갈려나...

Deep Learning 2020. 4. 21. 13:20

유가는 어디까지 갈려나...

 

대체적으로 골드만삭는 원유시장에 강한 분석력을 가지고 있슴.

 

이런 골드만에서, 분석리포트가 기사화 되었는데... 5월까지 유가는 지속 하락국면일 수 있다는 분석임.

헌데, 지금 트레이딩 시장 분위기 보면, 저런 원자재 시장도 대부분이 프로그램으로 돌고 있는데, 이런 분석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함.

결국 AI가 현 지구의 경제상태를 진단하고, 매수/매도를 실행하여 펀드를 운용중일텐데...

 

기사 내용을 보면, 이제 생산지까지 큰 피해를 우려하고 있슴.

골드만 삭스의 원자재 전문가는 원유가격 안정에는 몇주가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월 인도 계약은 화요일에 만기가 도래한다. 트레이더들은 수천 배럴의 석유를 직접 인도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구매자들에게 돈을 지불하게 된다. 커리는 "시장의 불안이 아직은 공급 측면에 머물러 있지만, 생산자들도 사업부문이 둔화되는 큰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정 폐쇄는 엄청난 비용이 들고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커리는 덧붙였다. 원유생산 업체들은 유정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상대방에 비용을 지불하도록 강요받는다. 일부 회사들이 원유를 털어내기 위해 마이너스 가격에 물량을 제공하는 등 일련의 비정상적 거래가 시작된다는 의미다.

그는 걸프만 연안 지역의 유정(국가들)이 결국은 생산 활동을 중단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도 공급량을 감축할 때까지는 원유 선물 근월물은 여전히 포화 속에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그런 의미로 보면, 

이제 우리의 경제적 트레이딩 의미는 프로그램 트레이딩으로 모두 맡겨졌고, 지금의 코로나 사태가 AI학습데이터에 쌓일때까지는 모두가 불확실한 요소로서, 마이너스적인 성향이 큰 부분이라고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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