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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빅히트는 과연 상장을 언제쯤...

Deep Learning 2019. 5. 2. 19:38

2019-05-02 빅히트는 과연 상장을 하긴 할까?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아이콘화 되면서, 과연 방시혁이 상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인기가 날로 늘어감에 따라, 현재 빅히트는 대한민국 엔터사중 영업익 1위인데요..

출처 :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A2%85%EB%AA%A9%EC%B6%94%EC%A0%81-%EB%B0%A9%ED%83%84%EC%86%8C%EB%85%84%EB%8B%A8-%EB%B9%85%ED%9E%88%ED%8A%B8-%EA%B8%B0%EC%97%85%EA%B0%80%EC%B9%98-16%EC%A1%B0%E2%80%A6%EC%98%AC%ED%95%B4-%EC%83%81%EC%9E%A5-%EA%B0%80%EB%8A%A5%EC%84%B1%EC%9D%80/ar-AAvu1dR

 

[종목추적] 방탄소년단-빅히트 기업가치 1.6조…올해 상장 가능성은?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연예기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3대 엔터사를 제치고 영어익 1위에 등극을 했다. 빅히트엔터(이하 빅히트엔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25억4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3.5% 증가했고 매출액은 924억1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62.3% 늘었다. 200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현대투자증권 유성만 연구원은 상장전 빅히트엔터의 주식은 장외 시장에서 나온는 물량이 없어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다고 전했다. 빅히트엔터

www.msn.com

 

방탄소년단 자체만으로도 글로벌시장에서 이미 하나의 캐쉬카우 아이템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월드투어가 시작되면서, 방시혁의 능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 받을것입니다.

글로벌 매니지먼트사가 될 정도로 해 내야 할듯 한데, 후속 그룹이 아직 묘연한 상태여서 상장이 가능할지 오리무중입니다.

또한 방시혁도 서두를 필요가 없고요, 월드투어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3224

 

방시혁, 방탄소년단 인기에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느긋'

방탄소년단이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로 인기를 이어가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다만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기업공개(IPO)를 서둘러 ..

www.businesspost.co.kr

 

 

아래 기사를 보면, 방탄소년단의 수익은 음원 및 굿즈 판매도 있지만 컨텐츠 수익을 매우 중시 한다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43039/

 

빅히트 대표 "정답은 콘텐츠입니다" - 매일경제

BTS 키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윤석준 공동대표 언론 첫 인터뷰 신입도 대표도 서로 "OO님~"…수평적 문화로 세계와 떼창

www.mk.co.kr

 

저 컨텐츠 수익중 가장 큰 부분이 유튜브 수익이 아닐까 추정을 해 보는데요,

유튜브가 아무래도 제재가 들어간다면 이 부분에서 타격이 있지 않을까 예상은 해 봅니다.

 

상장 심사 요건중 매출액 조건은 맞춰야 하니까요.. 3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있어야 하죠.

출처 : http://www.smefn.or.kr/gs02/marketinfo/criteria06.jsp

 

상장심사 기준>상장심사 기준 안내 | 기업금융나들목

상장심사 기준 유용한 자본시장 정보입니다. 기업의 성장에 있어, 기업공개의 개념과 절차에 대해 확인하고 그 외 제도들과 법률을 알아봅니다. 형식적요건 영업활동기간 유가증권시장의 영업활동기간 요건 유가증권시장의 영업활동기간 요건 일반기업 지주회사 3년 이상 좌동 주요 자회사의 실질적인 영업활동기간 고려 코스닥시장의 경과연수 요건 코스닥시장의 경과연수 요건 일반기업 벤처기업 3년 이상 - 기업규모요건 유가증권시장의 자기자본 및 상장예정주식수 최소요건 유가증권

www.smefn.or.kr

 

방탄이 글로벌 주가가 오름에 따라 소문만 무성하고, 정작 알짜 정보는 정말 찾기 힘든 실정입니다.

방시혁이 보유지분의 일주를 한번 현금화를 했기 때문에, 월드투어를 마무리 할때 즈음 또 말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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