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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동향, 네이버,빅히트 동향 조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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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동향, 네이버,빅히트 동향 조사

Deep Learning 2019. 3. 23. 23:35

2019-03-23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동향


이글은 동향을 추적해 나가기 위한 글이지 매수/매도 추천은 절대 아닙니다.

매매는 본인이 결정하여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승리, 정준영 이 두사람의 사건이 엄청난 파문을 물고 오고 있는 가운데, 정준영은 모든점을 시인하고 구속이 거의 확정적입니다.

반면 승리는 분위기가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뭔가 벗어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요런 사건은 큰 흐름이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현재는 정준영은 이제 빠져나가기가 묘연해 졌다는 것이고, 정준영의 그 비디오에 찍인 연예인들이 누구인지가 또 세간의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승리는 분위기가 좀 묘합니다.


(상기 이미지는 구글 검색입니다.)


승리는 본인도 피해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버닝썬도 세무조가사 진행 되겠고요, 버닝썬 금고지기는 미국으로 잠적한 상태고요.


뭐 일단 승리가 어떻게 사건이 진행될지 요게 키 인것 같습니다.

승리가 소속되어 있는 와이지 YG Ent는 여러 회사가 물려 있다 봐야겠습니다.


(상기 이미지 출처는 아래 링크입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42987



일단 와이지는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고요.

(일봉)


(주봉)



(월봉)


와이지는 승리의 향방에 따라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결정 되겠고요, 그래도 당분간은 하락세를 유지 할것 같습니다.


(상기 이미지는 구글검색입니다.)


도망치듯 군대 안된다… 승리이름을딴 법인도 발의가 되고..

요거도 아직 향방이 정해지지 않은듯 합니다.

정준영이 모든 혐의를 인정함에따라, 시선은 이제 승리로 모아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에 네이버 총수 이해진 아들이 YG에 연루 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IT 노동자들도 노조가 결성되었습니다.

(상기 이미지는 아래 링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458





(상기 이미지는 모두 아래 링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s://wspaper.org/article/21836



(일봉)



(주봉)


(월봉)


네이버도 장기로 보면 하락세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당분간은 어렵겠습니다.



JYP Ent.


(상기 이미지는 아래 링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s://www.mk.co.kr/news/view/entertain/2019/03/170300/


정준영 비디오 연관으로 나왔던 트와이스는 그래도 일본에서 잘 활동중입니다.


(일봉)



(주봉)



(월봉)


SM Ent.


(일봉)



(주봉)



(월봉)


JYP, SM은 조용합니다.

그래도 연예계가 시끌시끌 한만큼 당분간 오름세는 기대하기 힘들겠습니다.

더더욱 세력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길게 저가를 유지하여 싼가격에 최대한 매집을 하는게 좋지않겠습니까?


개인들은 기간조정이 제일 힘들자나요.

희망마져 죽여버린다는 기간조정.

당분간 연예관련 주들은 기대를 많이 안해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일말 희망은 방탄소년단 입니다.


(상기 이미지 출처는 아래링크 입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03231655344110


방탄소년단은 SNL에도 출연이 확정되고 해외에서 더 인기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여부가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상기 이미지 출처는 아래링크 입니다.)

http://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9652



방시혁이 IPO의 의지를 내 비친 만큼, 방탄이 활약을 엄청 해주는 만큼 우회상장보다는 바로 상장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틈에서 SM,JYP가 빅히트를 먹을지, 먹힐지, 방시혁이 잘 지켜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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