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주요기사 스크랩

2020-08-14 주요기사 스크랩

 

통안채와 외평채는 모두 해외부문으로부터의 통화증발 압력을 상쇄하는 역할.

- 민간부문 을 통해 해외에서 자금이 유입되면(대부분의 경우 경상수지 흑자나 자본수지 흑자를 통해서), 이 자금은 은행을 통해 원화로 교환되어 그만큼의 통화증발 압력이 생김.

- 통안채는 민간에 원화가 풀려나간 다음에 그 만큼 의 채권을 발행하여 원화를 다시 흡수하는 것.

- 외평채는 먼저 채권을 발행하여 원화를 흡수한 다음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외화를 사들이는 것.

- 통안채의 경우 원화 환수가 사후에 이루어지고 환율에 대해서는 중립적.

- 외평채는 원화 환수가 사전에 이루어지고 환율의 하락을 억제.

참고 : http://www.bondweb.co.kr/data/menu01/GMSHfixedincomeweekly030415.pdf

 

 

 

 

화폐유동성 체크...

한국은행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59762&menuNo=200690

2020년 6월중 통화 및 유동성 | 보도자료(상세) | 커뮤니케이션 | 한국은행 홈페이지

2020년 6월중 통화 및 유동성 보도자료_f.pdf

0.51MB

 

 

 

주거복지 로드맵 1.0 ??

http://www.molit.go.kr/housingroadmap/qna.jsp

주거복지 로드맵

 

 

 

8.4대책 등 서울 36만 신규주택 공급 … 공공택지 12만, 정비사업 20만

R2008487.pdf

0.5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