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달러지수 동향

2020-06-01 달러지수

 

달러인덱스가 박스권 하단으로 나옴...

음.. 이게 의미가 달러가 돈을 너무 많이 풀은것인가?

실물경제는 지속 하락중인데.. 금융경제는 통화량증가로 지속 상승분위기가 되고 있슴.

요거 진자 헷갈림... 주변을 돌아보면, 쉣인곳이 많은데.. 지수는 지속 오르고 있으니... ㅎㅎㅎ

 

결국 월봉 밴드로 이제는 봐야 함.. 월봉 박스권밴드에서 중간즈음 위치함...

 

아직도 맞지도 않을 예측을 자꾸 하려는 습관이 있슴.

대응만 있을 뿐이다. 달러인덱스.. 중간..

증시지수도 딱 저 위치만큼 어중간하겠지?

상승 하방.. 너도나도 외치다가... ㅎㅎㅎ 어느한쪽씩 나가떨어지는?

양매도가 답인가.. ㅋ

 

환율

원화는 지속 약세분위기임.. 요거는 좀 조심해서 봐야 함.. 외국인 투자금이랑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일봉으로는 환율도 조금 내리고 있슴.

월봉에서 시작이 반이상 위에서 시작함..

 

엔화 - 달러통화량 > 엔화 통화량

 

유로 - 달러통화량 > 유로 통화량

 

달러가 엔,유로에 비해 월등히 많이 풀렸다 봐야 할듯.

그럼 원화는 너무 풀었나? 원화환율은 상승세로 가고 있어보이는데..

6월 코스피도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슴.

일단 예상시나리오를 좀 만들어 보면..

1. 원화 더 풀린다 -> 환율 상승.

-> 외국인 이탈가능성 대두, 지수 하락 가능성 염두

-> 유동성으로 인하여 주가는 좀더 오를 수 있슴.

-> 주가가 올라감에 따라 외국인 이탈비율이 증가할수 있으니 외국인 보유량을 잘 봐야 할듯..

-> 한국은행이 앞으로 돈을 더 풀수 있을지 궁금함.. 지금까지 코로나기간인 약3개월간 75조 풀린듯..

 

2. 원화 변화없슴 -> 실물경제 하락, 하지만 금융경제로 반영은 안되고 있으나, 도산하는 기업이 나오기 시작하면 하락이 반영될 수도 있어 보임.

3. 원화 걷어들임 -> 현재 실물경제 상황상, 걷어들일 확률은 매우 낮음 .

따라서 3번은 현재 고려사항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