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냐 삼성전자냐...

TSMC냐 삼성전자냐...

 

뭔가.. 두 업체를 두고 어디를 더 키울지 글로벌시장이 고민중인거 같음.

화웨이가 유예기간동안 반도체 재고 확보를 위해서, TSMC에 선 주문 넣은거 같음.. 그런데 삼성전자에는 그런 발주를 하지 않은듯 함.

아무리 봐도 기사가 없네..

 

 

중국 사업장은 화웨건으로 간것이 아닌듯 함.

 

이재용이 중국에 갔는데도 화웨이 선발주 소식관련 기사가 없슴.

삼성전자는 확실히 미국쪽으로 줄을 섰다고 보고, 그래서 그냥 화웨이 대규모 물량은 접었다 봐야 하나...

당분간 어렵겠지만, 추후 더 이익이다 여기는 것일지..

 

아니면, 삼성전자는 입찰 떨어졌을 수 있슴.

TSMC가 미국공장 건설등.. 트럼프를 등에업고 삼성전자와 다시 경쟁모드로 들어가려는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하겠슴.

삼전 주가가 딱히 반응이 없는거 보면... 당분간 삼전은 조용히 지내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