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Gen
2020-05-09 지수동향 본문
2020-05-09 지수동향
메이져들이 어떻게 드라이빙 할지는 모르나.. 하방/상방/횡보 케이스는 각자 경우의수는 생각을 하고 투자해야 하는 시기인듯.
언제나 그렇겠지만..
지금 분위기는 하방으로 주변여건이 맞추어 지고 있슴. 의도적이건 아니건.. 실물경제+뉴스기사 = 하방.
그러나 연준 양적완화 변수가 있기때문에 섣불리 하방으로 못 들어감.ㅋ
달러인덱스 - 달러인덱스는 뭔가... 좀더 상승할거 같은 분위기. 지금은 그냥 박스권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데, 점점 장기적으로는 수렴하고 있슴. 항상 수렴의 끝에는 뭔가 큰일이 있었는듯. 현재 미국이 초격차 전략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달러의 영향을 무시해서는 안됨.
지금은 달러가 모든 국가의 경제 기본 단위가 되엇슴.
연준이 돈 풀때마다, 달러 휴지되네마네 하는 애들도 많이 나오지만, 냉정하게 과거를 돌아보면, 여지껏 달러가 휴지된적은 없었슴. 설사 휴지가 된다해도, 다른나라보다 제일 마지막에 휴지가 될 것이며, 복원되어도 제일 먼저 복원되었슴.
미국은 당연 마이너스 금리 할것이고, 달러도 채권기반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슴.
환율-환율챠트도 뭔가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거 같음.. 점점 수렴하고있슴... 저렇게 수렴하면 꼭 그 이후에는 크게 방향성이 나왔슴.
다우지수 - 주봉이 애매한 상태로 마감하거 같음. 0.5 지점을 확 뚫은것도 아니고, 윗꼬리달고 아래로 확 빠진것도 아니고.. 뭐이런... 미국도 뭔가 경제가 갈팡질팡 하는 기로에 서있다 볼 수 있슴.
연준이 돈은 엄청 찍어대는데, 실물경제는 초토화되고 있고... 그래도 놀라운게 미국이 국채장사는 정말 잘 하고 있다는 점.
저렇게, 실물경제가 박살이 나는데도, 통화량을 조절해서 지수를 잡고 있는거 보면 금융공학이라는것이 엄청나다 볼 수 있슴. 저런 선진국형 금융공학을 우리도 좀 배워야 하지 않나 싶네.... 우리나라 금융수준이... IT만 발달했지.. 딱히 나머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다.
그냥 인터넷뱅킹이 빠른속도로 되는거 말고, 딱히 발전성을 못느끼겠슴.
월봉 - 월봉만으로는 뭐 장기적으로 상승모드에서 이제 좀 수그러들고 있지 않나 함.
도쿄증시 - 뭐든 달러인덱스에 연동됨. 다우도 그렇고, 니케이도 같혔다. 그냥 좀 편하게 캔들챠트, 이평선만 보는때가 그리움.
요즘은 자고나면 뭔가터져도 이상하지 않는 챠트가 나오고 있는듯 함. 딱히 보조지표로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냥 대비만 할 뿐인데.. 그래도 사람 마음이 뭔가 더 있을거 같은.. 그래서 이래저래 여러가지 지표 올려봐도... 그래도 피보나치하고 일목
주봉
월봉
상해종합 - 주봉인데. 그냥 지속적으로 저점이 낮아지고 있슴. 중국은 내부상황을 기사로 잘 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뭐라 말 할수가 없지만, 그냥 지수 챠트로보면 중국도 점점 금융경제가 어려워 지고 있다 판단할 수 있슴.
코스피 - 신흥국증시는 좀 긴장해야 하는 시기이고, 이번주 종가가 경계를 못 뚷음. 고로 하방으로 좀더 염두를 보고 다음주 임해야 하겠고, 다음주는 만기일이 잇는 주간이라 변동성이 엄청 클것이라고도 생각을 해두어야 할듯.
오일 - 지속 하락할듯. 일간 챠트에서 저게 오를거 같지는 않음. 지금 딱히 더이상 감산 논의가 없고, 경제봉쇄가 풀렸다고는 하나, 일자리가 점점 사라져서 소비가 크게 살아나지는 않을듯 함.
결국 유가는 오르기는 하겠지만, 당분간 바로 오르기는 어려워 보임. 이거는 뭐 챠트만 보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하게됨.
미국채 수익률
미국채 인기가 아직 엄청남.
실세들은 아직 채권사고 있다 봐야 함.
채권매수 = 경제가 안좋다....
연준이 돈을 엄청 풀고, 금리를 지속 낮추어도 채권가격이 상승하는거 보면, 뭔가 또 큰 이벤트가 있는것이고, 원금을 손해보면서 까지도 채권을 지속 사는것은 인플레도 염두에 두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봐야 함.
저렇게 마이너스 금리에서 장부가격이 마이너스가 되는데 누가 투자를 하겠슴?
그래서 생각을 좀더 해보면, 장부가격 마이너스를 극복할정도로 인플레가 한번 오지 않을까 함.
부자들이 원금은 철저하게 지킨다 생각해보면,,,,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5-11 지수동향. (0) | 2020.05.11 |
---|---|
2020-05-09 기사 스크랩 (0) | 2020.05.09 |
2020-05-08 장마감/주마감 상황. (0) | 2020.05.08 |
2020-05-08 기사 스크랩 (0) | 2020.05.08 |
2020-05-08 지수동향 (0) | 202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