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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대중 관세부과가 관건인가.. 본문
2020-05-05 대중 관세부과가 관건인가..
현재 다시 중국의 코로나 책임론이 부각되고 있슴.
국가간 소송전보다 관세를 부과해서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 아닌가 함.
저렇게 하면, 관련 산업에 대한 자국 산업/농업 모두를 보호하면서, 손해배상금에 해당하는 금전적 이득을 얻어 낼 수 있는방법으로 생각되며, 트럼프는 저렇게 뽑아내야 자국이익도 지키면서, 손해배상금도 받았다 홍보가 가능함.
현재 각국에서 중국에 손해배생청구를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미국이 저렇게 강경하게 나아간다면, 아마 저런 방식이든 유사방식이든, 아니면, 국가대 국가간 소송보다, 개인 혹은 단체가 중국에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첫발을 미국이 떼주면, 그뒤로 줄줄이 손해배상청구에 해당하는 행동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됨.
더우기 중국은 자국내에서도 소송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슴.
우한지역의 유지들이 강한 항의를 했으나,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견을 묵살해오면서 이에대한 불만이 커져나고 있는듯 함.
지금 다우만 보면, 크게 빠지지도 않고, 더우기 오르지도 않는다.
예전 전고 대비 전저 구간에서 중간부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연준에서는 양적완화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선언을 해서, 다우가 확 아래로 빠지고 있지도 않는거 같음.
실물경기는 침체기 진입이라 하나... 그만큼 열심히 돈을 풀고 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은 다우 챠트가 만들어 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됨.
일단 미국이 본격적으로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 다시한번 크게 출렁일것이다... 이거는 모두가 상상하고 있는 생각이므로...
오히려, 지루한 기간조정이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봄.
트럼프 집권 초기에 미중경제 보복관세 전쟁으로, 이미 한번 시장을 흔들어 먹었기 때문에 데이터가 있어서, 아마도 다른전략을 구사하지 않을까 상상을 해봄.
게다가 커들로가 등장해서 이번은 그냥 안넘어간다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슴.
부채도 얄짤없다....
책임론을강조하면서, 중국에대한 압박을 더 키워가고 있다.
일단 분위기상, 다우는 미중관세전쟁으로 주춤하는 모양새.
양적완화를 넘어서는 어떤 정책이 나오지 않는이상 지루하게 조정구간 나올거라 보고 대비해야 하겠슴.
만약 그래도 다우가 지속 상승한다면, 뭔가 또 하락할만한 큰 사고가 터지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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